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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미래리더 네트워크 3차 모임
작성자 : 김대학
조회수 : 87
등록일시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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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담임목사는 24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미래리더 네트워크 3차 모임에 참석해 교파를 초월한 교회 리더들과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노하우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기간 많은 청년이 SNS로 기독교 복음을 접하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러한 때에 어떻게 각 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면서 절대긍정 세미나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어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황동한(함께하는교회)‧최규명(충정교회) 목사가 목회사례 발표를 했다.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주최한 이번 모임에는 고영용 부목사(개척‧기획), 홍영기 교회성장연구소 담당, 황선욱 목사, 김형근 목사(부산금정교회)를 비롯한 20여 개 초교파 교회 목회자들이 모였고 미래 세대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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