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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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잠페리니(Louis Silvie Zamperini)’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은 2014년 개봉한 영화 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형의 권유로 육상 선수가 되어 19세에 미국 최연소 육상 국가대표가 됩니다. 1936년에는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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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자건’(唾面自乾)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굴에 뱉은 침을 마르게 놔두라는 뜻입니다. 당나라 측천무후의 신하 누사덕은 충신으로써 무례한 일을 당해도 항상 겸손하고 상대방을 잘 용서하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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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김홍도 목사님의 이야기가 재미납니다. 친구 나겸일 목사님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시골에서 목회를 하실 때 너무 바빠 가정을 돌볼 시간이 없이 불철주야 뛰고 있는데, 소원이 있다면 설교 준비하는 방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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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아이들의 인내심 테스트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내용은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마시멜로 1개를 주고,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하나를 더 주겠다고 말한 후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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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지으신 분은 대니얼 고틀립(Daniel Gottieb)이라고 하는 분인데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는 성공 가도를 달리던 서른 살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결혼 10주년을 맞이해서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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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신간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말하다』라는 알렉스 켄드릭(Alex Kendrick) 형제의 책에 보면, 정체성에 상응하는 삶의 의무를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예수님의 제자”라는 분은 다섯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첫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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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로리(Greg Laurie)의 『제자도, 죽어야 다시 사는 길』이라는 글에는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디든지 끝까지 따라가겠다는 결단입니다. 두 번째, 각자의 주어진 사명을 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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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헨리주석』에 보면, ‘자기 부인’을 네 가지로 소개합니다. ① 먼저 자신의 의지와 뜻을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보다도 우리가 앞선다면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표적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입니다. ② 자신의 욕구와 육체의 유혹을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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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운동선수 중에 매튜 에먼스(Matthew D. Emmons)라고 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50m 남자 소총 복사에서 금메달을 딴 분입니다. 그런데 그가 50m 남자 소총 복사에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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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스나이더(Jaime Snyder)는 『리얼 real: 진짜 제자가 되는 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주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을까?” 그는 어린 시절에 미국의 경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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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영 작가는 『쿠션』이라는 책에서 “사람은 누구든지 끊임없이 자극받으며 산다”라고 말합니다. 일상의 작은 자극으로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에 이르기까지 자극이라는 도전을 받으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받은 자극에 대해 인생은 어떤 형태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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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은혜』라는 책을 보면 아들 넷이 식사할 때마다 존 비비어는 아들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얘들아 너희가 무슨 일을 해도 엄마는 너희를 지금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단다. 그리고 반대로 너희가 무슨 짓을 해도 엄마는 너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