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목사에게 음식을 제공할 때 건강식이 되게 하라.
27. 목사와 사모 모두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우라.
28. 항상 사례비 플러스알파로 비용을 지불하라.
29. 목사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
30. 목사의 생일과 기념일을 기억하고 조촐한 축하시간을 가지라.
31.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로 목사를 섬기라.
32. 사모가 힘들지 않도록 도우라.
33. 목사와 가족이 원한다면 당신의 여가시간에 그들을 포함시켜라.
34. 우리 목사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착각하라.
35. 사모가 취업이나 사회봉사를 원한다면 기꺼이 격려하라.
36. 필요하지만 구입을 망설이는 것을 대신 지불하라.
37. 목사에게 웃음이 나오는 물건을 주라.
38. 목사의 미래와 은퇴를 위해 준비해주라.
39. 목사가 목회 외에 특별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40. 일생에 한번 정도는 목사와 휴가를 같이 보내라.
41. 자유함 안에서 목사와 친밀한 관계를 가지라.
42. 목사를 조정하거나 지배하려 하지 말라.
43. 목사와 가족에게 정직하라.
44. 목사의 자녀들을 특별 취급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하라.
45. 목사의 자녀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가지지 말라.
46. 목사의 자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선물을 사주라.
47. 목사의 사생활을 가급적 보호하라.
48. 목사로부터 받은 영적 은혜와 지적 통찰력에 대해서 감사로 표현하라.
49. 무엇보다도 변함없는 헌신적인 성도가 되라.
50.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3절의 말씀을 잊지 말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