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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서민을 위한 정치를 희망하며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22
등록일시 : 200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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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정치를 희망하며
자꾸 국민들의 시선이 정치로 쏠리고 있다. 사실 국민들이 너무나 편안하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무정치’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증폭되는 정치에 대한 관심은 그만큼 우리의 정치가 국민들을 안돈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번 총선에는 유권자들이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고, 투표율도 높아졌다. 이런 일은 모두 정치개혁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일어난 중요한 변화는 많은 구시대 인사들이 물갈이되고, 젊고 새로운 사람들이 당선된 것이다. 특히 민주노동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서민과 약자를 대변하려는 그들의 구호가 어려운 시대를 사는 우리 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하나님은 약자와 가난한 자의 편에 서시는 분이다. 어떻게 보면 편애라고 할 정도로 약자들을 위하신다. 이번 국회에 등원된 인물의 변동이 약자와 빈자들을 더 많이 대변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되기를 소원한다. 욕심없이 하루의 삶을 충실히 사는 서민들이 별 부담없이 생을 영위할 수 있는 나라, 이것이 모든 국민들의 바램이 아니겠는가? 이 땅은 분명 약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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