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아버지의 길이 설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 신뢰하리니
주께서 나의 길을 잘 아시기 때문일세.
어두운 밤 어두움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라 오라,
나 오로지 의지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만물 뚜렷이 보이리.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A.M. 오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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