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성장연구원의 월간지로 목회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화보]모든 걸 잃었지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10
등록일시 : 2003-03-26
인쇄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버렸지만, 가고 싶은 교회도 성가대도 학교도 맘대로 갈 수 없지만, 그렇게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약함 가운데, 상처투성이 몸 가운데, 짧아진 손가락에도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해 손들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내가 기도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삶을 누리게 하시며, 큰 일 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지선 자매는 2000년 7월 교통사고로 얼굴을 포함,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화상의 고통과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안에서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그녀의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지선자매의 홈페이지(http://www.ezsun.net/)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0
스크랩 0
이전글
[화보]전쟁과 평화
다음글
[화보]나의 아버지는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