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해방자이시자 진리의 모체이신 자유의 투사시여.
오늘도 내 마음은 차갑고
축축한 감옥에 갇혀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여 내 징역살이의 연한이 언제인 줄 나는 알지 못하오나
이를 인하여 즐거워함은 더욱 기도하게 하시는 까닭이
아버지의 공의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의 공의는 죄인에게는 두려움이오나
택하신 자녀들에게는 영광이니 어찌 그리 빛나는지요.
내 마음은 감옥에 있을지언정
나의 영혼은 주의 따뜻한 품을 그리워하오니
아버지 내 하나님이시여,
은혜의 햇살을 내 마음에 비추시사 쉬임없이
주를 바라는 이 자녀의 언 마음을
해방시키시기를 원하고 원하나이다.
내 목소리를 들으소서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의 공의와 자비하심을 의지하오니 내 찬송을 들으소서. 아멘.
지현아 redobje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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