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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이단과 그 대책>주요 이단 대처 방법_편집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92    등록일시 : 2017-08-18    인쇄
한국 교회 이단과 그 대책

주요 이단 대처 방법

정리 편집부

1)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은 기성 교회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이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많은 성도들을 거짓으로 미혹하고, 이혼과 가출을 선택하는 사회적인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

교회 밖 성경공부를 주의하라
신천지는 기성 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포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열심 있는 성도들을 찾아 좋은 관계를 맺어 신뢰를 쌓은 후 성경공부를 권면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성경공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는 선교사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접근해 정기적인 성경공부, 기도모임에 참석하도록 유도하고 더 깊은 말씀을 배울 수 있다며 특정 장소(보통 월, 화, 목, 금요일에 모여 5-6개월 간 초ㆍ중ㆍ고급 과정을 배운다)로 인도해 여러 사람과 함께 강의를 듣도록 한다면 100% 신천지다. 아무리 믿을만한 사람이 성경공부를 소개하더라도 교회 밖에서 배우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면 반드시 교역자의 허락을 받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교회 밖에서는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교역자를 통해 검증받아야 함을 반드시 기억하자.

이러한 가르침을 피하라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내용이나 주로 하는 말을 알고 있으면 분별하기 쉽다.

씨, 열매, 양식, 지팡이 = 말씀
나무, 눈 = 사람
열매, 고기 = 성도

성경에 나오는 많은 단어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신천지다. 신천지 신도들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주로 하는 멘트가 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만 가지고 한다.”
“이 말씀을 배우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

이단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이단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하고, 심지어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가르치기도 하니 이러한 말을 한다고 해서 신천지가 아니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대학 내 동아리를 조심하라
신천지는 대학 내에서 동아리를 통해 교묘하게 포교한다. 자신이 신천지임을 속이고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선후배, 동기들과의 친분을 잘 쌓으며 좋은 이미지를 심어 놓는다. 포교할만한 학생을 선정한 후 성경공부를 하자고 권면한다. 기독교 동아리의 특성상 성경공부가 자연스럽고, 같은 동아리 선후배, 동기의 소개는 거부감이 덜해 미혹되기 쉽다.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그 안에 신천지 신도들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된다. 기독교와 관련 없는 동아리에 들어갈 때도 조심해야 한다. 신천지에서 만든 동아리도 있기 때문이다. 대학교에서는 그 학교의 기연(기독인연합회)에 문의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하다. 기연에서는 건전한 기독동아리와 이단동아리를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연을 찾기가 어려울 경우 학원복음화협의회(02-838-9743)에 연락해 각 대학의 기연회장을 소개받을 수 있고, 대학 내 이단단체의 활동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교회 내의 지속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
교회는 담임목사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담임목사가 이단대처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예배 후 광고시간에 “이단을 조심하라”고 전달하거나 정기적으로 이단세미나를 개최한다면 신천지가 발붙이기 쉽지 않다.

“한 신천지 탈퇴자는 교회에서 이단을 주의하라는 광고나 이단세미나를 하면 포교활동이 더뎌지거나 중단된다고 고백한다. 신천지로 탄로 날 경우 더 이상의 포교가 어렵기 때문이다.”

2) 구원파
구원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성경적인 구원관으로 이단으로 결의된 단체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세 곳이 있다. 대한예수교침례회 교단명을 사용하는 박옥수 구원파, 같은 교단명을 사용하는 이요한 구원파, 그리고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교단명을 사용하는 유병언 구원파, 이렇게 세 단체로 나뉜다. 기성 교회 성도들의 구원관을 흔들고 있는 이 단체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자.

올바른 구원관이 필요하다
구원관을 바로 아는 것은 크리스천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구원관이 필요한 이유는 구원파에 대처하기 위함만이 아니다. 이단을 상담하는 이들에게 이단대처를 위한 방안을 물으면 교회 차원에서는 이단 강의 등을 통해 이단에 대해 바로 교육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더불어 개개인에게 올바른 구원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구원에 대해 정확히 알고만 있어도 이단에 빠지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구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필수적이다. 역설적으로 그만큼 성도들이 구원에 대한 지식이나 확신이 부족해 구원파에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구원파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바른 구원관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구원파의 구원관이 기성 교회와 어떻게 다른지, 왜 잘못됐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으니 이제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육적생일을 아는 것처럼 구원받은 영적생일도 알아야 한다.”

이러한 구원파의 주장에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는 이를 수 있도록 바른 구원관을 세워야 할 것이다.

교단명만 알면 구원파 교회를 알 수 있다
이 세 단체는 이들만의 교단명을 사용한다. 기성 교회와 교단명이 달라 구별하기 쉽지만, 반대로 헷갈릴 수 있으니 정확하게 기억해야 한다.
기성 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박옥수, 이요한 : ‘대한예수교침례회’ (기성 교단 명을 섞어놓은 느낌)
유병언 : 기독교복음침례회

전국에 수많은 구원파 교회를 모두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교단명만 안다면 쉽게 대처할 수 있다.

변치 않는 행사명을 기억하라
세 구원파는 정기적, 비정기적인 행사나 집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그 행사명이 변하지 않고 있어 분별하기가 더욱 쉽다. 단, 그 행사명을 머릿속에 기억하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 세 구원파가 어떤 행사를 열고 있는지 알아보자.

박옥수 구원파 : 여름수양회, 겨울수양회, 세계화에 발맞춘 굿 뉴스코 해외봉사단, 글로벌캠프, 세계문화체험박람회, 세계대회, 매년 2회 올림픽경기장 성경세미나, 전국 각 지역의 성경세미나, 무료영어회화교실, 어린이영어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기브온 인형극단, 리오몬따냐(통기타 음악공연), 그라시아스 합창단, 대안학교 링컨스쿨. (주최 측은 대부분 IYF, 국제청소년연합이다)

이요한, 유병언 구원파 : 박옥수 구원파와 달리 복잡한 행사가 많지 않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성경강연회’만 주의하면 된다. 유병언 구원파는 매년 여름수양회가 열리고 전국적으로 새신자 포교를 위해 전도 집회를 한다.

언론, 기관, 사업체로 구별하라
구원파에서 그들을 홍보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책, 신문, 잡지를 비롯해 인터넷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활동을 소개하며 긍정적으로 보도한다.

박옥수 구원파 : ‘기쁜소식사’(출판), 「주간 기쁜소식」, 「월간 기쁜소식」, 계간지 「Tomorrow」, ‘GNN 방송’(ignntv.com)

유병언 구원파 : 한국 녹색회, (주)온나라유통, (주)세모, 다정한 친구들, 청해진, 아해, 한국제약, 노른자, 한평신협

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변에서 많이 만나는 이단 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어머니 하나님, 토요일 안식일, 십자가 우상, 종말론 등의 주장으로 잘 알려진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포교에 열의를 보인다. 하나님의교회의 포교방법을 통해 분별과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설문지로 포교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설문조사를 한다며 포교한다. 대부분의 설문지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분별하기 쉽다. 설문조사를 주관하는 곳은 ‘세계복음선교협회, 멜기세덱성서연구원, 엘로힘아카데미’이다. 주요 설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십자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탄절은 12월 25일인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하늘 어머니는 누구인가?”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주요 교리를 설명하기 위한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설문조사를 주관하는 곳의 명칭을 기억한다면 쉽게 분별할 수 있다. 또 설문조사자의 말이나 설문지에 ‘안식일, 십자가, 성탄절, 유월절, 하늘 어머니’ 등의 단어가 등장한다면 하나님의교회임을 인식하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은 대처방법이다.

침례를 강조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포교할 때 침례를 주려고 노력하는 특징이 있다. 포교를 위해 기성 교회의 잘못된 점을 꼬집고 하나님의교회를 홍보하면서 마지막에는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알고 나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순서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어 바로 침례를 준다. 포교를 하면서 침례를 주는 이단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가 진리라고 설명한 후 침례를 꼭 받자며 하나님의교회 목회자를 불러 침례를 준다.

언론을 이용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언론에 보도되는 횟수가 적지 않다. 신문, 잡지, 방송 등 여러 언론에서 하나님의교회의 홍보를 접할 수 있다. 또 이러한 기사들은 그들의 포교에 재사용되면서 포교도구로 활용된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의하면 2010년 11월 24일 기준, 하나님의교회 관련 기사가 신문에 776회, 잡지에 21회, TV에 36회, 인터넷에 78회 보도됐다며 그 내용을 올려놓았다. 이러한 보도는 하나님의교회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단들의 활동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먼저 언론에도 이단들의 활동이 다양하게 홍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무리 많은 언론에 등장해 긍정적인 보도가 나더라도 이단임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봉사활동을 내세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수상내역을 홍보하며 포교한다. 대통령, 장관, 시장 등 각계각층 인사와 기관으로부터 훈장, 표창, 감사패를 받았다. 대부분 봉사활동으로 받은 것들이다. 물론 봉사활동을 잘하는 것을 두고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봉사활동을 잘한다고 해서 이단의 굴레를 벗을 수는 없다. 이단들 중에는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들이 이단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믿지 않고 왜곡하고 있다는 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단을 결의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사회, 윤리적인 부분이 아닌 성경을 올바로 믿고 가르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봉사활동을 잘하는 것이 이단을 결의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음을 기억하자.

4) 통일교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이단 중에 하나는 바로 통일교다. 통일교는 후계구도가 세워진 가운데 국내외에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통일교의 사업체를 기억하자
통일교 사업체는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집 앞의 슈퍼만 가도 통일교 제품들이 즐비해 있고, 주위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대학교, 스키장 등 통일교 유관단체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사업체의 종류는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주요 사업체는 다음과 같다.

통일교 사업체, 기관, 단체 : 일화(맥콜 생산), 금강산국제그룹, 일성종합건설, 한국티타늄공업, 유니버셜발레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선문대학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선정중고등학교, 경복초등학교, 브리지포트대학, 성화신학교,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세계일보사, 워싱턴 타임스, UPI통신, 피스컵, 피스퀸컵, 성남일화축구단, 용평리조트, 일성레저, 세일여행사, 금강산국제그룹, 평화자동차총회사, 보통강호텔.

2010년 현재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일대 약 302만 평 부지에 국제 해양관광단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마신 음료수 하나가 통일교 제품이라면 그 수익금은 고스란히 통일교를 위해서, 문선명 교주가 메시아로 선포되는 데 쓰일 것이다. 통일교 사업체를 기억하는 것은 생활 속에서 작은 노력으로 쉽게 통일교를 대처하는 방법의 하나다. 통일교의 경제활동은 그들의 종교적 목적의 달성을 위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기억하자.

대학가 동아리 포교를 주의하자
통일교는 캠퍼스에서 다양한 이름을 내세워 활동한다. 원리연구회, 월드카프등의 동아리 활동으로 포교한다. 주로 민통선자원봉사활동, 화이트캠퍼스운동, 순결운동 등의 슬로건으로 내세워 학생들을 모집한다.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곳이 이단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일본어를 가르쳐 준다며 홍보하기도 하니 이것도 주의하자.

합동결혼식을 주의하자
결혼을 원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이 통일교 합동 결혼식을 찾는다. 특히 농촌 노총각들이 결혼을 목적으로 참여하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통일교는 ‘참가정운동실천본부’라는 이름으로 미혼남녀들을 미혹해 합동결혼식을 시키려 한다. 하지만 합동결혼식 후에는 통일교 교리를 세뇌시키고 문씨가 참부모, 재림주라고 믿게 만들어 버린다. 5천만 원에서 1억 원의 헌금을 내야함은 물론 수차례 통일 원리를 교육받고 전도해야 하며 또 다시 수차례의 헌금을 요구한다. 통일교는 전 세계의 종교를 통일하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평화와 참 사랑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 선전한다. 거미줄처럼 뻗은 사업망도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통일교를 알리겠다는 거대한 포부로 보인다. 전 세계를 아우르며 좋은 슬로건을 내건 통일교는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을 실패한 메시아로 간주하는 매우 위험한 이단이다. 통일교 대처방법을 잘 숙지해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5)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이단이다. 2004년에는 한국선교100주년 행사도 마쳤다. 역사가 깊은 만큼 우리 주위에 익숙한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폭넓은 활동과 함께 사업체 경영으로 경제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안식교에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교단명을 기억하자
안식교 교회를 분별할 수 있다면 혹 주위의 권유로 교회를 가거나 주위 사람들이 안식교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안식교 교회이름은 특이하지 않다. 일반 교회와 똑같은 교회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교회 이름만으로는 알기가 어렵다. 게다가 국내에만 안식교 교회가 900여 개가 있어 모두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안식교 교회는 공통적으로 교회이름 앞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라는 공식명칭을 반드시 기재한다. 교회이름만으로는 절대 안식교 여부를 알 수 없지만, 안식교의 경우 공식명칭이 쓰여 있는지를 유심히 관찰한다면 구별할 수 있다.

교리를 기억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식교는 단순히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정도로 알고 있다.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이단인가요?”라는 문의도 가끔 들어온다. 안식교가 주장하는 교리를 아는 것은 좋은 대처방법 중에 하나다. 안식교는 토요일 안식일 주장은 물론 “영혼은 소멸한다”, “영원한 지옥은 없다”며 기본적인 정통 교회의 교리와 상반되는 주장을 한다. 재림파의 창시자 월리엄 밀러(William Miller)는 1843년 8월 21일 종말을 주장했으나 불발, 다시 1844년 10월 22일 종말을 예언했으나 불발했다. 이후 추장자 중 하나인 엘렌 지 화이트(Ellen G. White)가 1844년은 지금까지 성도들의 죄를 하나하나 조사하는 조사심판을 시작한 해라고 재해석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또 엘렌 지 화이트의 계시를 “예언의 신의 선물”이라며 성경과 비슷한 권위에 두고 믿는다. 또한 그들은 돼지고기는 부정한 짐승이라며 먹지 않는다.

사업체를 기억하자
안식교는 경제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의 종류도 다양하다. 선교, 출판, 교육, 외국어학원, 구호, 복지, 의료, 식품, 상조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의 결과물이 있다. 대표적으로 삼육두유, SDA삼육외국어학원, 삼육 초ㆍ중ㆍ고등학교, 삼육대학교, 위생병원, 시조사 등이다. 대부분 ‘삼육’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 구별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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