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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성도 90%는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51
등록일시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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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영향으로 가나안 성도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 가나안 성도 대부분(90%)가 기독교 신양을 유지하고 싶다고 응답한 2018년 통계 결과는 여전히 가나안 성도들을 향한 교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들 중 향후 교회를 출석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30%는 나가고 싶지 않다, 안나가고 싶지만 불편하다 15%를 고려해 볼 때 이 가나안 교인들을 어떻게 교회로 다시 인도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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