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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선교가 청년을 만든다 - 김규선 목사(부평제일교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46    등록일시 : 2012-02-29    인쇄

201203_Part2 청년목회 사역 위임형



선교가 청년을 만든다



김규선 목사 (부평제일교회 청년부 담당목사)



선교는 크리스천의 사명이다. 그러나 부평제일교회 청년부 김규선 담당목사는 선교에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선교에서 발휘되는 선한 영향력은 특히 청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선교의 모든 과정에서 경험하는 은혜가 청년들의 마인드를 바꾸고 그들이 진정한 헌신자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규선 목사의 부평제일교회 청년목회 이야기를 들어보자.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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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프로필
1. 교회명 : 부평제일교회


2. 소속교단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3. 교회창립일 : 1928. 3. 20


4. 담임목사 부임일 : 2004. 10. 17


5. 교회전화 : 032)515-3201


6. 교회 홈페이지 : www.bpfc.org


7. 교회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581번지


8. 출석성도(주일학교 포함)
중대형교회(2,000-5,000명


)9. Staff 현황(부교역자 및 직원) : 부목사 5명, 전도사 19명, 직원 12명


10. 교회의 목표와 비전
-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사 43:19)
1. 선교로 세상을 구원하는 교회 (행 1:8)
2. 교육으로 세상을 개혁하는 교회 (잠 22:6)
3. 봉사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롬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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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3가지



필자의 목회철학은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예배’이다. 청년의 때에 청년다운 열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다. 교회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드려지는 예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어떠한 은사가 있고 어떠한 자리에 있든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아가야한다. 예배 안에 우리 삶의 회복이 있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다.
둘째는 ‘봉사’이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발견한 기쁨과 회복의 은혜를 자신을 위해서만 두지 않고 이웃에게 전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웃을 위해 즐거이 봉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는 모습이다.
셋째는 ‘선교’이다. 선교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복음의 전파 그 이상이다. 죽어가는 생명에게 새 삶을 전하고 소망과 회복을 주는 선교는 우리의 평생 사명이다. 선교는 지역과 인종을 막론하고 이루어져야한다. 또한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선교를 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며 선교하는 삶은 곧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려 노력하는 헌신의 삶이다.



부평제일교회 청년목회 현장이야기



필자가 부평제일교회에서 청년부를 맡게 된 시기는 2010년이다. 그 당시 우리 교회의 청년부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교회의 사정으로 인해 청년예배가 없어진 상태였고 예배의 장소를 잃어버린 청년들은 심적·영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청년부에 부임한 뒤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은 어떻게 해야 청년예배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그런데 하필 이 시기에 성전을 이전하게 되어 상황은 더욱 열악해졌다. 새로 옮기게 된 성전은 이전의 성전보다 교통이 불편하였고 주변에 상가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들도 거의 없었다.
필자의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열악한 환경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뿐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만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예배하고자하는 청년부를 반드시 도우시리라 믿으며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 청년들이 나아가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청년부의 이름을 ‘바인커뮤니티’(VINE Community)로 새롭게 정하고, 청년부 안에서 많은 기도모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밤 10시가 되면 온 청년부가 그 달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는 ‘애니텐’과 주일 저녁 7시부터 익일 저녁 7시까지 24시간동안 릴레이로 기도하는 ‘골방톡톡’, 일주일에 한 시간 이상 교회와 청년부를 위해 기도하는 ‘도람’, 매달 첫날 새벽예배를 기도로 드리는 ‘새벽에너지’ 등 많은 기도모임이 생겨났고 점점 활성화되었다. 모임의 모든 청년들이 그저 하나님을 예배하게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간구하며 기도하였다.
리더들을 양육하고 청년부의 새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많은 교육을 실시하였다. 1년에 성경을 1독하는 ‘성경통독학교’, 상반기 6개월 동안 국내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국내단기선교학교’와 하반기 6개월 동안 해외단기선교를 준비하는 ‘해외단기선교학교’, 리더의 제자화를 위한 ‘제자양육’ 등 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점차 정착되면서 청년부의 분위기가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고 기도의 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또한 우리의 예배조차 세워지지 않은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더욱 힘을 내어 여름방학의 모든 기간을 국내선교에 헌신하였고, 겨울방학의 모든 기간을 해외선교에 헌신하였다.



이렇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한 결과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마침내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었다. 필자가 청년부에 부임한지 1년 반 만의 일이었다. 더 큰 힘을 얻은 청년부는 더 많이 모이기를 힘쓰며 함께 기도하고 봉사하며 선교하였다. 비록 우리의 예배는 주일이 아니라 토요일이었지만 청년이 청년다운 열정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처소가 생김에 감격하며 새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모든 청년들이 더 큰 은혜를 소망하기 시작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토요일인 청년예배가 주일예배로 드려졌으면 하는 소망이었다. 교회의 정황상 청년예배가 주일예배로 드려지기에는 힘든 것이 너무나 확연히 눈에 보였지만 잃어버렸던 예배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을 믿으며 또 다시 믿음으로 주일예배를 위해 간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모든 청년부의 공통 기도제목이 되어 ‘청년부의 주일예배’를 선포하고 온 청년들이 밤낮으로 기도한 결과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결국 우리의 주일예배를 허락하신 것이다. 잃어버렸던 예배를 세우신 것에서 끝내지 않으시고 온 청년의 소망인 주일예배를 이루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예배하고자 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모든 청년들이 직접 보고 겪는 은혜를 체험하였다.



우리는 주일예배가 회복되고 난 뒤 청년예배의 명칭을 ‘Wild worship’이라고 새롭게 명명하여 더 자유롭고 더 친밀한 예배를 드리기로 결단하였다. 나아가 우리 청년부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며 선교하기를 결심하였다. 이에 2010년에는 3개의 미자립교회를 국내단기선교로 섬겼고 2011년에는 4개의 교회를, 올해 2012년에는 6개의 교회를 섬기기 위해 기도 중에 있다. 또한 해외단기선교 역시 2010년에는 15명, 2011년에는 19명, 2012년에는 30명의 청년이 스스로 결단하여 하나님의 일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 열정을 헌신하였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청년부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전도-정착-양육’의 새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으며 청년부 예배의 재건을 위해 만들어졌던 기도모임은 현재 청년부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기둥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선교란 무엇인가를 직접 체험하고 겪은 청년들이 매년 배출되고 있으며 선교 이후 이들의 간증과 헌신을 보며 선교를 다녀오지 않은 청년들마저 선교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평제일교회 바인커뮤니티 청년부는 성경통독학교, 성경공부학교, 제자양육, 새신자양육, 양육자양육 등의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믿음 위에서 더욱 견고하게 다져지고 있으며 간증이 넘쳐나는 은혜의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눈으로 본 우리 교회 청년부는 앞으로도 굳건한 믿음 위에서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청년예배가 절실하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보다도 청년예배가 없었다는 것이다. 영아부와 유치부,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도 그들의 예배가 있건만 청년부는 그들의 예배를 잃어버린 상태였으니 청년들에게 이것만큼 심각한 일이 또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모든 청년이 간절히 기도하고, 우리의 상황을 우선하기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더 열심을 쏟고 헌신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세워주셨고 기도했던 것보다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심을 경험하였다.



청년과 교회의 거리를 좁히려면



청년과 교회의 거리가 좁아지려면 담임목사의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 부평제일교회의 김종웅 담임목사님께서는 늘 청년들을 마음으로 사랑하시고 언제나 큰 관심을 가져주셨다. 이는 청년부에 큰 힘이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청년들이 마음을 열고 교회에 모일 수 있었다.
그리고 청년들이 교회에 자주, 많이 있어야 한다. 청년들을 밖으로 내보내기보다 교회 안으로 모여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청년들은 그들 스스로 교회에 모이기 시작한다. 지금 우리 청년들이 거의 매일 교회에서 모임을 갖는 이유는 앞서 설명했던 기도모임이 365일 끊이지 않기 때문이고 선교를 위한 준비모임 역시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임들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청년들이 교회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게 되고 교회에 더 큰 사랑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 교회 청년들이 교회를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청년과 교회의 거리를 좁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청년들이 선교에만 헌신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를 꾸미고 지키며 부흥시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즉 교회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를 위한 선교도 중요함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이런 방법들을 통하여 교회 내에서 활약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교인에게 자연스레 보여 주어 청년들이 교회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역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



대를 이어가는 선교열정



현재 우리 교회의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으로, 이곳은 비교적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 속한다. 특히 교회 앞뒤로 개발 지역이 위치하고 있어 예전의 위치에 비해 매우 좋지 않은 여건에 놓여 있다. 접근성이 좋지 않아 대다수의 청년들이 교회에 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세 번 이상 환승해야 할 정도이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에 청년들이 모이는 이유는 우리 교회만의 선교 마인드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고(故) 강신찬 원로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여건이 어려웠던 시절에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교회를 돕고 건축을 지원하기도 하시는 등 선교를 중단하지 않으셨다. 이후 김종웅 담임목사님께서도 원로목사님의 사역을 이어받아 선교에 열정을 쏟으셔서 현재 60여 곳 이상의 교회 건축을 지원하였으며 지금도 매년 한 곳 이상의 교회건축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200여 개의 국내외 교회를 돕고, 약 5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또한 매년 적게는 2억, 많게는 8억 가량의 예산을 투자하여 선교에 힘을 쏟고 있다.
청년담당목사로 사역하기 전 행정목사로 사역하며 교회의 선교를 지켜본 필자는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필자가 추구해야할 목회의 방향도 선교로 정할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선교를 하면 교회가 얼마나 큰 은혜와 복을 받는지 직접 보고 겪었으니 선교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청년부 사역에도 선교를 도입하였다. 청년부가 선교하기 시작하니 청년들이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그들의 입에서 선교를 통한 간증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선교를 통한 은혜가 그들의 삶에서 드러나기 시작하여 그것을 보고 들은 다른 청년들도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는 자발적인 헌신으로 이어졌다. 선교를 다녀온 청년들은 이후에 제자양육에 헌신하기도 하고 다음 회의 선교 리더나 스텝으로 지원해서 선교의 중심적인 역할들을 수행하였다.



필자가 청년들의 선교 열정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던 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2011년도 여름방학 때 어느 교회로 국내단기선교를 떠났는데, 그곳이 미자립교회인지라 제대로 된 시설을 구비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그런 곳에서 어떻게 3박 4일 동안 지낼 수 있나’라고 이야기했을 정도였으며 실제로 청년들이 목욕하거나 잠을 잘 때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우리 청년들은 선교기간 동안 불평하지 않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선교를 마쳤다. 심지어 필자에게 “목사님, 이 교회 정말 좋아요”라고 말한 청년도 있었다. 다른 이들이 들으면 속된 말로 ‘미쳤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필자 역시 말도 안 된다고는 생각했지만 청년들이 기쁨으로 선교하는 장면들을 바라보며 이것이 선교하는 자가 받는 은혜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다.
2010년도에 청년부의 이름을 바인커뮤니티로 명명하면서 소그룹의 이름 역시 ‘Branch’(나뭇가지)라고 짓게 되었는데 이 브랜치 역시 선교하는 소그룹으로 만들고자 함이었다. 브랜치를 통해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하고 있는데, 모든 브랜치가 선교하게 되는 것이 우리 청년부가 가진 또 하나의 소망이다.
필자는 청년부가 선교하기 시작하고부터 많은 것이 바뀜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선교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게 되었고 필자 역시 선교의 은혜를 간증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부평제일교회와 청년부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열정을 쏟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 이후의 일들에 청년을 더 크게 사용하시고 더 큰 축복으로 채우셨음을 필자는 확신한다.



청년목회의 비전 그리고 당부의 말



필자의 청년목회 비전은 청년들이 ‘스스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의 사역을 자발적으로 해내고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알기 때문에 기꺼이 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주의 일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즐거이 헌신하며 심지어 휴학을 하면서까지 시간을 내어 자원하기도 한다.
흔히 교회 청년부에서 어떠한 직분을 맡게 되면 참고 인내하며 겨우 견뎌내는 청년들이 많음을 본다. 그러나 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가 즐거워하며 행복함으로 주의 일들을 해낼 수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일을 즐거이 해내는 것이 참으로 복된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시 자녀들이 아픔을 참고 견디며 억지로 사역하는 것보다 자녀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일에 즐거움으로 헌신할 때 청년들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청년들 개개인의 은사를 개발해주어 청년들이 은사에 맞게 헌신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주고 싶다. 비단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억지 신앙생활이 아니라 행복함에서 우러나는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고 싶다. 행복함에서 우러나는 신앙생활의 능력은 실로 엄청나기 때문이다.
선교하는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가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들을 넉넉히 책임져주시기 때문이다. 선교는 우리에게 간증이 되어 삶의 은혜가 되고 행복과 즐거움이 된다. 선교를 통해 어떤 은혜가 우리 삶 가운데 넘치게 되는지 함께 겪고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본다.






김규선 목사 프로필
김규선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M.Div). Baltimore college에서 수료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다. 목동 화평교회와 신촌성결교회, 워싱턴 은샘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하였으며 2006년 8월부터 부평제일교회 부목사로 시무하며 청년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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