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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을 양육하는 평신도 양육 MTS_이정원 목사(주하늘교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52    등록일시 : 2014-03-26    인쇄

MTS 현장 보고



제자의 삶을 양육하는
평신도 양육 ‘MTS’



글_이정원 목사(주하늘교회)




현대 교회의 특징 중 하나는 목회자 중심의 교회에서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교회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는 데 있다. 과거 한국 교회의 성장은 목회자 한 사람의 목회 지도력과 카리스마에 의해 좌우되었지만 복잡하고 다원화된 21세기 교회는 다양한 평신도의 지도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 시대는 ‘메가 교회’(Mega church)에서 벗어나 ‘메타 교회’(Meta church)로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메타 교회는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여 그들과 함께 목회를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칼 죠지(Carl F. George)에 의하면, 메타 교회는 여섯 가지 종류의 미팅들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새가족을 위한 시범행사(the high presentation events)
둘째, 축제행사 혹은 예배(the celebration or worship events)
셋째, 리더십 계발과 감독회의들(the leadership cultivation and supervision meetings)
넷째, 리허설(the rehearsals)
다섯째, 봉사의 모임(the serving meetings)
여섯째, 세포그룹조직(the cell group systems)
칼 죠지(Carl F. George)가 말하는 메타 교회의 중요성은 MTS를 도입한 가장 큰 자극제가 되었다.



주하늘교회 MTS 도입 계기
필자가 지금 지면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네 가지 사명은 MTS와 함께하는 실제적인 계기가 되었다.


�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메타 교회는 소그룹 활동을 통한 평신도들의 교회 활동을 강조한다. 이러한 목회 패러다임은 목회자의 권위주의 자세를 지양하여 평신도와 동반자 관계로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 고여 있는 물은 썩게 마련이다. 목회자가 평신도에게 영성을 흘려보내지 못한다면 교회의 영성은 썩게 될 것이다. 목회자가 권위주의를 버리고 성도와 소통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 교회는 성장제일주의적 교회 운영으로 성도들이 영적인 행복을 잃어버리고 오히려 영적으로 고갈되어 가고 있다. 담임목회자의 눈치만 보다 교회를 옮기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교회는 담임목회자의 소유물이 되었고 성도수와 헌금의 액수로 목회의 성공여부가 결정되고 있다. 예수님의 정신을 계승해야 될 목회자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두 번 못 박고 있는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도가 기뻐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춤추실 수 있고, 하나님이 춤추시지 않는데 어떻게 성도가 기뻐할 수 있겠는가? 천국은 영원한 행복이 샘솟는 곳이어야 한다. 이러한 행복한 교회를 꿈꾸며 목회자는 예수님처럼 내려놓음의 작업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축제가 있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축제를 이 땅에 가져와 시행하는 천국의 모형이다. 교회는 고난 가운데서 기뻐해야 할 이유를 찾고 기쁨 가운데서 돌봄의 사역으로 헌신해야 한다. 따라서 행복한 교회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성령의 체험이 없는 성도들을 변화시켜 사울이 바울 되게 만드는 축제의 마당이 되어야 한다. 그때에 비로소 교회가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말씀과 은사의 균형이 있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리처드 포스터(R. J. Foster)는 영성훈련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었다. 첫째, 내적훈련, 둘째, 외적훈련, 셋째, 단체훈련이다. 목회자는 이 세 가지 영성훈련을 통해 균형 잡힌 영성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이 균형잡힌 영성을 성도들에게 전수해야 한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도 말씀과 은사의 균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MTS의 도입은 영성훈련의 균형뿐만 아니라 말씀과 은사의 균형을 충실하게 유지시켜 주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우리 교회는 말씀과 은사의 균형을 통해 평신도의 잠재적 능력을 잘 활용하여 목회의 효율을 극대화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하늘교회의 MTS 운영방법 및 실행 노하우
프린스턴신학교의 다니엘 미글리오리(D. Migliore)의 저서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Faith Seeking Understanding)에서는 신학적 성찰과 비판의 기준을 복음의 충실성(Faithfulness), 통전성(Wholeness), 적합성(Relevance), 실천성(Transforming praxis)으로 보고 있다. 복음의 충실성이 빠질 때 복음의 왜곡이 일어나고, 통전성이 결여될 때 복음의 균형이 무너지며 병든 신앙이 된다. 그리고 현실의 적합성이 결여될 때 독단주의에 빠지게 되고, 실천성이 결여될 때 공허하고 무책임한 사역자가 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네 가지 항목에 충실한 이행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한다. MTS사역의 실제 또한 미글리오리 교수의 신학적 성찰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주하늘교회는 이 네 가지 기준을 가지고 MTS사역을 실제화 하였으며, 이를 위해 네 가지 질문을 통하여 MTS훈련을 적용하였다.

� 얼마만큼 복음을 충실(Faithfulness)하게 전달했는가?
많은 리더들의 실수는 훈련을 통해 훈련생들을 목회자 자신의 종으로 만들려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에 충실하게 훈련시키기보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는 잘못된 경향을 가진다. 훈련의 주된 목적과 의도를 상실한다면 아무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가르치는 목회자는 늘 질문해야 한다. 교재의 내용과 전달방식이 얼마나 복음적인가? 바로 이때부터 참 예수의 제자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MTS사역을 얼마나 통전성(Wholeness)을 가지고 훈련시키고 있는가?
MTS사역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일방적인 지식습득에 멈추지 않고,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훈련, 큐티(Quiet Time)훈련, 독서훈련, 성경통독을 병행했을 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 가운데서 전도하고, 새신자를 양육하여 실제적인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통전적인 사역훈련을 진행하였다.


� MTS사역이 얼마나 우리 교회(주하늘교회)에 적합(Relevance)한가?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옷도 자신의 체형에 어울려야 입고 만족할 수 있다. 맞지도 않는 옷을 억지로 끼어 입는 것처럼 바보스런 일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훈련 프로그램도 지교회에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으며 한편으로 교회의 잘못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그래서 MTS라는 옷을 우리 교회의 체형에 적합(Relevance)하게 만드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교회성장은 양적 측면과 질적 측면이 동시에 추구되어야 한다. 교회성장의 양과 질은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과 같이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분열과 상처로 점철된 교회에 무리한 양적성장을 권한다면 그 공동체는 쉽게 와해되고 말 것이다. 과거의 우리 교회 역사를 돌아볼 때,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하나로 묶는 작업이 필요했다. 따라서 질적성장을 기본으로 한 회복과 치유의 옷을 입히는 작업을 충실히 소화해 냈다. 그 결과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참 귀한 사역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훈련생들이 얼마나 실천(Transforming praxis)할 수 있게 만드는가?
실천할 수 없는 지식은 공허할 수 밖에 없다. 야고보도 행함이 없는 지식은 죽은 것이라고 말했다. MTS 교재가 아무리 좋은 내용으로 집필 되었다고 해도 삶의 현장에서 적용점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면 실패하고 말 것이다. 니센(J. Nissen)이 쓴 『신약성경과 선교: 역사적·해석학적 관점들』 (New Testament and Mission : Historical and Hermeneutical Perspectives)에 따르면, 선교는 삶의 증거(Life witness)도 포함해야 하며 그리스도인이 비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 질문도 따라야 한다. 따라서 MTS를 통해 비그리스도인과 함께 하는 일이 무엇일까를 찾아보았다. 그것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음을 결론지었다. 바로 선교와 사회복지라는 두 날개를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MTS 훈련생들은 일 년에 한 번씩 열리는 ‘필리핀 의료선교’에 참여하고, ‘장기기증 운동’, ‘기아대책 결연운동’, 그리고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교인의 상당수가 선교뿐만 아니라 장기를 기증했고, MTS 수료생을 비롯해 전 성도의 35% 이상이 기아대책 결연에 참여하게 되었다.
MTS 사역자는 복음의 충실성(Faithfulness), 통전성(Wholeness), 적합성(Relevance), 실천성(Transforming praxis)을 토대로 쉼 없는 자기성찰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그릇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주하늘교회의 MTS사역 특징
과거에는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며 기도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만 가고 있다. 이제 한국 교회의 건강한 교회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신학적 성찰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발맞춰 목회자의 영성과 사역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주하늘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하늘교회의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목회자의 강한 영성에 기초하고 있다
성도의 영성과 신앙의 수준은 목회자의 영성과 신앙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모든 훈련과 진행에 있어서 목회자의 영성과 목회자의 리더십은 MTS사역의 총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마스터키가 된다. 따라서 목회자를 필두로 셀 리더들이 강력한 영성을 기초해야 한다. 이를 위해 리더들을 강력한 기도의 용사로 훈련시켜내는 것이 MTS사역의 가장 큰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택하시고, 공생애를 준비하시면서 금식하시고 기도로 강력히 무장하셨음을 알 수 있다. 목숨을 건 기도 없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그것은 생명을 살리는 참된 사역자가 양성되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가룟 유다만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 철저한 큐티(Quiet Time) 시간을 가짐으로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쳤다
MTS사역은 교재를 통해 단순한 지식의 습득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지는 훈련이 되야 한다. 이를 위해 철저한 큐티훈련은 2년 6개월이라는 긴 훈련시간을 견디는 자양분이 되었다. 2008년 3월 9일(주일)부터 시작한 큐티는 2010년 8월 14일(토) 한 기수가 끝나는 순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몸부림쳤다. 말씀의 목마름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명제에서 시작된 장대한 큐티훈련은 MTS사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현재와 그리고 미래의 주하늘교회 평신도 사역자로 굳건히 세워주었다.


� 셀 모임의 차별화이다
교육의 새로운 시작은 셀 모임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교재교육의 일방통행식 교육은 훈련생을 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강의 이후에 행해지는 셀 모임은 나눔과 내려놓음을 통해 심령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요청되는 중요한 사안 중에 하나가 셀 리더로 누구를 세우느냐에 달려 있다. 목회자는 셀 모임 이전에 셀 리더들을 사전에 만나고 충분히 훈련하여 셀 모임을 성령충만하게 이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하늘교회에서 MTS를 실행한 후 경험한 장점
우리 교회는 MTS를 통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목회를 선물 받았다. 특별히 MTS를 통해 경험한 장점들은 성도들 한 사람뿐만 아니라 교회공동체 전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몇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목회자와 성도는 동반자(동역자) 관계
한국 교회의 폐단 중에 하나가 담임 목회자와 장로의 직분이 마치 견제관계인 것처럼 착각할 때가 많다. 그만큼 한국 교회가 지나친 업적주의로 인해 자신의 위치와 이름을 내고자 하는 잘못된 열망에서 비롯된 폐단일 것이다. 하지만 MTS를 통해 목회자는 장로와 성도의 편에서 이해하게 되고 이들은 목회자의 수고와 고충을 이해하게 되었다. 결국 동반자 관계가 되지 않고서는 교회에 주어진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현재 우리 교회는 단순한 동반자 관계를 넘어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가족공동체(밥상공동체)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회의 묵은 상처와 분열이 치유되고 하나 되는 치유공동체
우리 교회가 예수의 피로 맺은 가족공동체가 되기까지 많은 상처와 분열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야만 했다. MTS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고 성령께서 치유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고나니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인력으로 할 수 없었던 상처들을 성령께서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전보다 더욱 아름답게 연합하는 치유공동체가 되었다. MTS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게 하고 치유하시게 하는 영적인 사역이다. 아무리 깊은 상처의 골도 하나님께서 단번에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게 되었다.


� 교회 안에 머물러 있던 복음이 삶의 현장에서 실재하다
복음이 삶의 실재가 되지 못한다면, 복음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성도의 책임이라 말할 수 있다. 참 성도는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복음을 받은 자 답게 살아가야 된다. 이를 통해 교회가 좋은 소문이 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이제 좋은 소문이 들리는 교회로 변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복음이 실재가 되는 교회로 변모하고 있다.


� 장기코스의 성경공부와 단기 코스의 성령체험
MTS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성경공부와 성령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데 있다. 사역자가 되는 길은 지식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있다. 그리고 교회가 교회다울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든든히 세워지는 데 있다. 이 점에서 주하늘교회는 MTS의 탁월한 시스템을 온 몸으로 체득하고 전수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잘 만들어진 평신도 훈련교재
MTS 훈련교재는 다른 교재와 차별화되어 있다. 평신도 지도자의 눈높에 맞추어 제작되어 있으며 지·정·의 어느 한편으로 치우침 없는 통전적인 교재라고 말할 수 있다. MTS는 교회성장 프로그램의 영역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철저한 임재를 체험하고 능력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는 사역자 훈련교재의 바이블이라 감히 말할 수 있겠다.


현재 주하늘교회는 MTS 3기 훈련을 모두 끝마친 단계이다. 이후 훈련생들의 노고와 단합을 목적으로 졸업여행을 남겨두고 있다. 졸업여행을 마친 후에는 피일차일 미루어 왔던 제3기 MTS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4기생을 모집하여 지금까지 쌓아 놓은 MTS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의 필요한 사역자로 만들 계획이다.
결론적으로 MTS는 교회의 갱생을 선도하고 예수님의 참 제자로서 세상에서 박수 받고 하나님께 칭찬 들을 수 있게 만드는 정직한 안내자이다. 덧붙이자면 MTS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는 제자의 삶 그 자체이다.



이정원 목사


장로회신학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M.A.)을 졸업하고 Life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취득했다. 중국태평신학원과 Life university 교수로 활동했으며, CTS기독교 TV 부흥사협의회 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강북노회 노회장 그리고 강북6개노회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하늘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저서로는 박사논문 「예레미야서에 나타난 새로운 언약의 성취와 속죄의 완전성에 관한 연구」(The Fulfillment of the New Covenant and The integrity of Redemption Revealed in The Book of Jeremiah)외 다수의 묵상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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