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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교회성장 - 교회성장세미나]′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울산태화교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9    등록일시 : 2007-05-31    인쇄
MTS실행교회 탐방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울산태화교회


이번 월간 교회성장 6월호에는 MTS 제5기(2005년)를 수료한 양성태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울산 태화교회를 소개한다.
김인하 연구원 ┃ 교회성장연구소 MTS담당, inha0107@paran.com




울산시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태화교회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울산 복음화의 주역이 되는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어느 도시보다 산업화된 울산에서 옆으로는 시내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을, 앞으로는 생태공원이 될 습지를 두고 있는 아름다운 땅에 자리한 태화교회는 자연만큼이나 아름다운 건물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교회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오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행복과 감동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새 힘을 공급받고 삶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된 교회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평범했던 태화교회가 본격적인 개혁과 부흥의 시대를 맞게 된 것은 제5대 담임목회자인 양성태 목사가 부임하고 나서부터였다. 부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만 힘 있는 교회, 말씀과 기도를 방법으로 삼는 교회, 종으로 섬기는 공동체 등과 같은 목표를 통해 교회 내의 가치와 신념을 통합해 가는 일이었다. 그 결과 전가족 수련회를 시작으로 대각성 전도운동이 펼쳐졌고, 현재 5가정을 단독 파송하고 24개 처의 선교사와 선교단체를 지원하며 5개의 개척교회를 설립하는 선교 지향적 교회로 변화되기에 이르렀다.

예배당은 벽돌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짓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으로 자연스레 논의되기 시작한 예배당 증축은 2003년 시작되어 연건평 2,800여 평 규모의 대공사가 1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효율적인 건축을 위해 모든 일을 총괄하는 건축위원회를 구성했고, 모든 성도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당시 양성태 목사는 성도들에게 “예배당은 벽돌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짓는 것입니다. 우리 예배당이 완성되면 헌당예배를 선교사 파송 예배로 대신합시다”라고 했다. 양성태 목사의 교회 건축은 ‘건축을 위한 건축’이 아닌 ‘복음을 위한 건축’이다. 그 결과 태화교회 예배당은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며 이웃을 섬기기 위한 효과적인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태화교회의 공간 활용은 특별하다. 각종 연합사역과 열린 강단을 추구하는 교회답게 다양하고 규모 있는 집회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집회시설과 문화공연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실내체육관인 ‘희락홀’은 언제나 지역민을 위해 열려있는 곳이다. 이웃을 섬기기 위한 공간으로 복지사역공간과 무료예식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에는 누구나 들어와서 쉴 수 있는 ‘쉴만한 물가’라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점핑하는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로 준비
양성태 목사는 사도행전 1장부터 6장까지의 말씀을 바탕으로 태화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다.
먼저 사도행전 1장을 통해서 교회의 구성원인 사람에 대해서 깨닫는다. 교회는 사람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비록 차선이라 할지라도 최선책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차선을 선택하는 교회이다. 사도행전 2장을 바탕으로 태화교회는 교회의 힘과 능력인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시는 일을 한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힘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다. 이어서 사도행전 3장을 통해서는 목회, 신앙의 방법인 ‘기도와 말씀’에 대해서 성도들에게 제시를 하고 있다. 그 어떠한 인간적인 방법이나, 정치적인 힘이 목회와 신앙의 방법이 될 수 없으며 오직 말씀과 기도만이 유일한 태화교회의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사도행전 4장에서 태화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점핑하는 부흥’을 경험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점핑하는 부흥을 위해 성도들은 멈추지 않는 부흥을 꿈꾸게 만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도행전 5장과 6장을 통해 이 모든 것은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뜻 가운데 세워져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태화교회는 성도들을 양육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신앙의 진보를 희망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16주 과정의 성숙반, 또한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한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반, 40일성경탐구반 등 다양한 평신도 양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항상 양성태 목사에게 주어진 무거운 숙제는 ‘어떻게 하면 바쁜 산업도시에 사는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잘 자라게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귀한 일꾼으로 평신도들을 훈련시킬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양 목사는 점핑하는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에게는 늘 멈추지 않는 부흥을 강조하였다. 또한 멈추지 않는 부흥을 위해 교회는 체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평신도 양육 시스템을 물색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MTS를 소개받고 MTS의 운영원리와 진행방법을 태화교회의 상황과 현장을 잘 고려해 실행해 오고 있다.
급속하게 성장하는 교회로서의 최대 위기는 들어오는 성도들을 양육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부흥이 계속적으로 점핑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교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의 양육과 훈련이 관건이다. 울산은 산업도시이다. 여느 도시와 같이 울산 태화교회의 성도들 역시 주중에는 매우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러므로 MTS의 대상이 되는 성도들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산업도시라는 성향을 고려해 양성태 목사는 평신도 양육시스템을 재구성하고 있다.

태화교회 MTS 정착하기
태화교회는 산업도시 안에서의 평신도 양육시스템이 갖추어야 할 몇 가지 충족 조건을 이야기 한다. 첫 번째는 체계적인 양육시스템이다. 일회성의 프로그램과 이벤트격의 행사가 아닌 성도들이 체계적으로, 균형 잡인 신앙훈련을 받을 수 있는 양육시스템이어야 했다. 두 번째는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울산 뿐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성도들은 주중에 많은 업무와 일들로 매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을 양육하는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 아닌 쉽고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기간과 과정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제시하는 MTS는 2년 과정의 10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1년차의 제자화, 2년차의 사역자화 그리고 성경, 성령, 예배, 기도, 전도, 소그룹리더, 은사, 중보기도, 제직, 새신자양육자 등 총 10가지의 코스로 진행된다. 성도들에게 2년의 과정이며, 각 과정이 있음을 통해 뚜렷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태화교회는 이것을 ‘3단계 10과정’의 형태로 재구성하였다. 1년차 신자화, 2년차 제자화, 3년차 사역자화로 단계를 형성했다. 각 단계에는 성경, 예배, 기도훈련, 성령, 전도, 중보기도, 은사훈련, 사명자훈련, 바나바학교, 리더학교 총 10가지 과정으로 구성했다.
체계적이면서 균형잡인 평신도 양육시스템
양성태 목사는 MTS를 도입하기 위해 총 7년의 연구기간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부임 후 계속해서 평신도 양육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많은 평신도 양육과 훈련에 대한 세미나 및 관련 도서로 준비하였다. MTS도 그 중 한 과정이었다.
제5기 MTS 컨퍼런스에 부교역자와 함께 참여해 태화교회의 평신도양육시스템을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기관에서 제시하는 양육시스템, 프로그램들 중 유독 MTS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교회성장연구소가 가공을 잘하는 기관이라는 점이었다는 것이다. 일단 총10가지의 정규과정과 별도의 15가지 이상의 교재들이 각 주제별로 성도들을 훈련시킬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고, 각 교재는 어느 교단, 어느 교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도입을 고려할 수 있었다.
태화교회가 바라고 있던 평신도 양육시스템은 ‘3단계 10과정’이었는데, MTS의 양육시스템은 교회의 상황과 여건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었다. 2년 과정의 10가지 코스의 MTS 기본 과정을 태화교회는 3단계 10과정으로 재구성 할 수 있었다.
양성태 목사가 바라보는 MTS는 일단 성도들이 시작할 수 있는 시작점이 있고, 각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생장점이 있으며, 3년 후에 맺게 되는 결실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매 단계에서 뚜렷한 목표를 갖게 만들어주며, 각 과정을 이수 할 때마다 얻게는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다. 교역자도 성도들의 양육에 큰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도 한 견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도들의 신앙단계를 이제는 한 눈으로 파악하며, 지도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성도들이 양육시스템에 들어오고 나오는 것만 파악해도 우리교회 성도들의 신앙훈련과 신앙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태화교회의 MTS에는 몇 가지 특색이 있다. 기간과 과정에 있어서도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제시한 내용과 다소 차이를 보인다. 특히 각 과정의 명칭에 변화를 주었다. 태화교회는 MTS에서 제시한 LC(Long-term Course)과정은 학교 개념으로, IC(Intensive Course)는 훈련 개념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과정의 명칭 역시 교회의 분위기와 기존의 훈련과정 이름을 유지해서 성도들로 하여금 별 무리 없이 MTS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눈에 띄는 명칭은 기존의 제직학교를 ‘사명자훈련학교’로, 새신자양육자훈련학교를 ‘바나바학교’로 변경해 각 과정의 특색을 더 강조하였다.

10개의 퍼즐 형식 수료증
태화교회 MTS의 특색 중 하나는 수료식이다. 수료식은 여느 교회와 다름이 없이 진행되지만 수료증만큼은 특별하다. 보통의 수료증이 아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수료증이다. 수료증은 동판에 퍼즐로 제작된다. 퍼즐은 10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고, 각 과정을 수료할 때마다 퍼즐 한 조각을 수료증에 끼워 넣는 방식이다. 만일 10가지 중 하나라도 빠져있으면 미완성 수료증이 된다.
퍼즐형식의 수료증은 참여하는 훈련생들로 하여금 다음 단계에 대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매우 좋은 아이디어가 된다. 실제적으로 MTS를 진행하면서 많은 교회들이 갖게 되는 공통의 애로사항이 다음 단계로 진행할 때 재참가율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재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한다. 그러나 태화교회처럼 전체 과정에 대한 큰 꿈과 목표를 설정해 주면 성도들은 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태화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충족시켜줘야 한다. 퍼즐형식의 수료증은 한 퍼즐씩 맞춰나갈 때 대단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소수가 다수에게 영향을 미친다
MTS를 진행하면서 태화교회가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있다. 그것은 소수의 사람이 다수의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을 경험하였다는 것이다. MTS 훈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략 150명 정도라고 한다. 150명의 성도들이 매주 모여서 성경에 대해서, 성령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제적인 훈련에 참여한다.
각 과정을 진행하면서 각 과정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먼저 참석한 훈련생들을 충만케 하였다. 그리고 그 기름은 150명을 지나 교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파급효과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기도훈련과정에서 훈련받았던 성도들이 교회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실제적인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됨으로써 교회는 자연스럽게 기도체질교회로 변화가 나타났다. 기도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함께 기도하게 되고, MTS 훈련에 대한 좋은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교회 내 평신도 양육시스템은 참여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소수의 사람을 변화시켜 그들로 하여금 교회의 전체의 체질변화와 문화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훈련받은 한 사람에게만 유익한 시스템이라면 이 일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수고가 너무 크다.

울고 웃는 소그룹 나눔
태화교회에서 말하는 MTS의 유익 중 하나는 소그룹이다. 소그룹을 운영하는데 매우 체계적인 접근이 일어난다고 한다. 특히 서론 부분이 예화나 가벼운 유머 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성도들이 마음을 열기에 유익하다. 그리고 적용과 실천부분에서 그 날 나누어야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소그룹 나눔이 주제강의와 일관성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은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간증을 접하게 된다. 나의 문제가 이미 다른 사람의 문제였으며, 나의 문제가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의 귀한 도구가 됨을 경험하는 것이다. 목회자의 명확한 강의나 설교에 의해서 참석자들은 은혜를 체험하지만 그 은혜를 자신의 삶에 구체화 시키고, 적용하는 작업은 옆 성도의 간증이었다고 한다. 실질적인 적용이 일어나며, 설교나 강의의 내용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이 소그룹 나눔 시간에 일어난다.

투구를 발에 신을 수 없다
양성태 목사는 태화교회의 사례를 통해서 MTS를 실행하려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몇 가지 주의사항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양 목사는 MTS를 도입하려는 목회자와 교회는 MTS를 단순하게 성급하게 도입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통해서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급하게 도입하다 보면 교회의 상황과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게 된다. MTS를 시작하는 것은 교회의 담임목회자이며, 개교회이며, 속한 성도들이다. 그러므로 담임목회자도 MTS 사역네트워크에서 말하는 토양화 작업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실제로 양성태 목사는 부임 후 줄곧 평신도양육시스템을 고민하면서 MTS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간은 약 7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태화교회에 가장 어울리는 양육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서 허리 사이즈, 신장, 팔, 다리 사이즈를 재고 거기에 맞는 교회의 옷을 입혀야했다. 단순하게 편집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한다.
양성태 목사는 성도들의 균형 잡힌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 MTS를 도입하였다. 초점은 성도들의 균형 잡힌 건강한 신앙성장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가진 성령의 전신갑주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성도들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MTS를 도입하였다.
평신도들에게 있어 MTS는 매우 쉽다고 이야기 한다. MTS는 도입부터 그리고 총 정리하는 모든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기 때문에 성도들의 신앙과 영성을 체계화 시키고 구체화 시키는 데는 매우 유익하다고 이야기 한다.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니고, 뜨거운 은혜와 열정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도들은 체계적인 신앙교육 위에 건강한 신앙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MTS는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 구체적인 영적전쟁과 삶의 적용훈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신도들의 신앙이 보다 체계화 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분명 MTS는 목회자들의 끝없는 고민인 성도들의 양육에 대해서도 명확한 목표와 과정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단 MTS에 들어가면 분명하게 들어오고 나오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성도들의 신앙의 기준과 사역자의 명확한 기준을 세워 나갈 수 있다. 결국 교회 내에 평신도 사역자를 세워나가는 구체적인 틀이 형성되는데 MTS를 통해서 모든 교회가 더욱 건강한 성장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태화교회 MTS의 특색들

1. 3단계의 10과정(7년에 걸친 토양화 작업)
2. 가시적인 성도들의 신앙훈련
3. 퍼즐로 구성된 수료증(시작하면 퍼즐을 완성해야 함)
4. 소수가 전체에게 미치는 파급효과
5. 할 말 다하는 소그룹 시간



◈ 2007년 21세기 MTS 사역 네트워크 일정 안내
5월 21-22일 제8차 MTS 체험학교 대구 중앙교회
6월 14-15일 제9차 MTS 체험학교 대전 성은감리교회
8월 6-8일 제4차 MTS IC 성령수련회 치악산 명성수양관
10월 18-19일 제10차 MTS 체험학교 부천 진솔교회
11월 5-7일 제9기 MTS 컨퍼런스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
※ 위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MTS 관련 문의 사항
담당 연구원: 김인하 목사
Tel: 02-2109-5737, E-mail: inha010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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