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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교회성장 - 교회성장세미나> 건강한 교회는 소그룹이 살아 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492
등록일시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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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 / MTS
건강한 교회는 소그룹이 살아 있습니다 -소그룹리더학교 미리보기 홍진기 연구원 교회성장연구소 MTS담당, gofreelife@hanmail.net 지난호까지 우리는 MTS의 10가지 정규과정들 중에 1년차 과정인 제자화 과정의 5가지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번호에서는 2년차 과정의 첫번째 과정인 소그룹리더학교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LC코스(Long-term Course)로 진행되는 소그룹리더학교는 10주에 걸쳐 이론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탄탄하게 훈련하게 된다. 2년차 사역자화 과정의 첫번째 과정인 소그룹리더학교는 소그룹과 소그룹 리더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 소그룹리더학교에서는 어떠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을까? 소그룹리더학교의 목적은 성도들이 소그룹인도자로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참여하고, 영적·인격적으로 성장을 경험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것에 있다. 또한 소그룹의 새로운 리더를 세워 주님의 사역을 위임하여 재생산하는데 그 목적을 갖는다. 소그룹리더학교가 중요한 이유는 소그룹 사역은 교회의 사역을 극대화시키며, 소그룹 사역의 활성화는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그룹 활동을 통해 교회에 헌신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그룹 리더를 통한 재생산을 경험하며, 소그룹 활동을 통한 평신도 사명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소그룹 활동을 통한 질적·양적 교회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의 소그룹 1강에서는 <소그룹의 의미와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소그룹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게 된다. 먼저 소그룹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소그룹이 존재하는데 필수적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교회는 건물이 아닌 몸이고, 종교조직이 아닌 영적인 가족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는 소그룹을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과 성장을 목적으로 3-12명 정도의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으로 정의내린다. 또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 영적 성장을 가능하게 함, 코이노니아를 이루는 최상의 도구, 교회의 사역을 극대화함,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측면에서 소그룹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하게 된다. 2강에서는 <소그룹의 성경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성경에 나타난 소그룹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체들이 각각의 은사와 재능을 통하여 소그룹을 건강하게 세워가길 원하신다. 소그룹은 인간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2강에서는 훈련생들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소그룹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고, 성경에 나타난 다음과 같은 소그룹의 유익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하게 된다. 소그룹의 유익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도록 격려함 둘째, 하나됨을 권장함 셋째,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줌 넷째, 영적 은사를 개발시킴 다섯째, 진리를 가르치고 제자로 양육함이다. 3강에서는 <소그룹의 유형들>이라는 제목으로 소그룹의 여러 가지 유형들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소그룹이 생겨난 배경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소그룹의 여러 유형은 지역 교회의 필요와 성숙의 정도에 따라 세워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다양한 소그룹의 모습들로는 가정구역 소그룹, 제자훈련 소그룹, 언약 소그룹, 셀 소그룹, 전도 양육 소그룹, 치유 및 회복 소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한편 잘못된 소그룹의 유형으로는 교회 지도자들이 소그룹 모임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방관만 하는 상아탑 모델과 서로 다른 훈련을 받은 임원들이 각자의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도입하는 우산형 모델, 모임을 위한 모임일뿐 분명한 목적과 비전이나 사명의식이 결여된 잡동사니 모델, 자신의 삶을 나누지 않고 성경공부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부벌레형 모델, 지도력을 공유하는 임원들간에 유대관계가 약한 위원회 모델, 소그룹 리더가 바뀔 때마다 모든 것이 다 바뀌는 수정주의 모델, 예배·교제·전도·양육의 4가지 요소 중 어느 한 가지에만 치중하는 불균형 모델 등이 있음을 공부하게 된다. 여기에서 살펴본 잘못된 소그룹의 유형을 통해 훈련생들에게 자신이 속해 있는 소그룹을 점검해 보도록 할 수 있다. 건강한 소그룹과 인도자 4강에서는 <건강한 소그룹의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건강한 소그룹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한 소그룹이 필수적이다. 복합적이고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건강한 소그룹은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성숙하게 세우고, 힘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소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소그룹의 기본적인 4대 요소인 예배, 양육, 교제, 선교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또한, 조화를 이루되 각 요소들이 서로를 세워주는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이 강에서는 소그룹의 4대 요소와 그 유기적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건강한 소그룹의 7가지 특징, 즉 영성, 사랑과 연합, 이적, 구제, 예배와 찬미, 칭송, 전도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5강에서는 <바람직한 소그룹 인도법>을 공부하게 된다. 인도자가 탁월한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소그룹 인도를 앞두고 반드시 그 내용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모임에서 성령의 능력을 맛볼 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인도자가 말씀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 앞에서 은혜를 받아야 하고 성령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5강에서는 소그룹 모임을 위해 인도자가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할지에 대해 살펴보게 되는데, 여기서는 들어주기, 관찰하기, 정리하기, 본이 되기, 집중하기, 성령충만하기와 같은 소그룹 인도자의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6강에서는 <소그룹 운영시 문제해결>이라는 제목으로 올바른 문제해결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 모인 소그룹도 문제는 발생한다. 그룹 안에서 관계가 깊어지면 지체 간에 갈등은 피할 수 없다. 갈등은 모든 소그룹이 겪는 통과의례일 수 있으며, 갈등을 잘 해결하기만 하면 소그룹은 한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 문제는 갈등이 일어난다는 사실보다는 그 갈등을 어떻게 대처하여 해결할 것인가에 있는 것이다. 6강에서는 소그룹 운영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보고, 성공적인 소그룹 운영을 위해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특별히 성공적인 소그룹 운영을 위한 7가지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모임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셋째, 성경만이 소그룹의 권위이며 안내서임을 인식시켜 준다. 넷째, 논쟁이 될 수 있는 토론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문제가 발생하면 가급적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처리한다. 여섯째,“내 생각에는…”, “내가 느끼기에는…”등의 간접 표현을 쓰는 것이 좋다. 일곱째, 문제 해결의 목적은 모든 구성원들의 성숙과 변화에 있음을 기억한다. 7강에서는 <소그룹 리더의 중요성과 자질>에 대해 함께 공부하게 된다. 소그룹에서 리더는 소그룹의 성장에 결정적이고 특별한 역할을 한다. 우드윅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소그룹 리더의 역할은 팀원들의 역할을 균형있게 배분하며, 그들의 기술이 발전되도록 하고, 협력과 후원을 극대화하며 각 개인의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7강에서는 리더십의 정의와 소그룹 리더의 중요성,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소그룹 리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앙이 성숙한 자 둘째, 사랑을 베푸는 자 셋째, 겸손히 배우는 자 넷째, 의사소통을 잘 하는 자 다섯째, 권한을 위임하는 자이다. 이런 자질을 갖춘 사람이 소그룹 리더로 설 때 그 소그룹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 소그룹과 교회성장 8강에서는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원리>를 함께 공부하게 된다. 요즘 경제계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류에 따라 모대학 영상대학원에서는 언론 인터뷰, 연설, 협상 등의 기회가 많은 기업대표나 사회 지도층, 개인 브랜드 이미지가 조직 가치에 큰 영향을 끼치는 조직의 리더나 개인을 대상으로 ‘CEO PI전략 최고위과정’을 신설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습득하는 과정을 운영하기도 한다. 소그룹의 리더가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할 때 소그룹 구성원들을 잘 인도할 수 있다. 소그룹 구성원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소그룹의 성공이 결정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소그룹 리더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이 강에서는 특히 소그룹에서 사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9강에서는 <은혜로운 성경공부 인도법>이라는 제목 아래, 성경공부 인도법을 공부하게 된다. 소그룹 인도의 책임을 받은 리더는 소그룹의 다양한 사역 중에서 기본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하게 된다. 그 그룹이 성장하고 구성원들이 올바르게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우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더가 어떻게 성경공부를 준비하느냐, 어떤 스타일로 인도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9강에서는 은혜로운 성경공부 인도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게 된다. 이 강을 공부하면서 바람직한 소그룹 성경공부 스타일에 대해서 다루게 되는데, 바람직한 성경공부 스타일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의보다는 질문을 한다. 둘째, 모든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셋째,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을 한다. 넷째, 그 날의 성경 내용에만 집중을 한다. 다섯째, 시간의 적절한 안배를 한다. 여섯째, 시시때때로 요약을 해준다. 10강에서는 <새로운 소그룹 리더의 양육>을 다루고 있다.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소그룹을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헌신된 소그룹 리더를 만드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새로운 소그룹의 재생산을 준비하기 위하여 새로운 소그룹 리더를 만드는 양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사람들을 개발하는 것이며, 사람들의 개발은 리더십의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0강에서는 새로운 소그룹 리더의 양육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게 된다. 그 중에서도 존 맥스웰 목사가 소개하는 소그룹 리더의 양육 5단계, 즉 5M은 다음과 같다. 1단계:모델(Model)의 단계-“나는 모델이 된다.” 2단계:멘토(Mentor)의 단계-“나는 멘토가 된다.” 3단계:모니터(Monitor)의 단계-“나는 모니터를 한다.” 4단계:동기부여(Motivation)의 단계-“나는 동기를 부여한다.” 5단계:배가(Multiplication)의 단계-“우리는 배가시킨다.” 11강에서는 <소그룹의 재생산>이라는 제목으로 공부하게 된다. 소그룹의 궁극적인 목적은 소그룹의 재생산이다. 즉 소그룹은 현상유지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소그룹을 인도하고 배가시킨 후에 새로운 리더를 세워서 새로운 소그룹을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재생산은 하나님의 뜻이고, 주님의 명령이고, 영적 성장에 있어서 필수적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강에서는 소그룹 재생산의 중요성, 재생산 과정, 재생산에 있어서 리더의 역할을 살펴보게 된다. 그 중에서 소그룹의 재생산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면 1단계 팽창(Expansion) 2단계 훈련(Recruiting & Training) 3단계 탄생(D-day decision)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소그룹 재생산에서 리더의 역할을 3A라고도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Attention-자극을 준다. 2)Appreciation-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3)Affirmation-자신감을 심어준다. 마지막 12강에서는 <소그룹을 통한 교회성장>을 공부하게 된다. 이제는 교회성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와 다른 사회구조가 도래하고 교인들의 의식구조가 변하면서 교회성장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추구하고 있다. 대형교회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소형교회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형교회일지라도 역동적인 소그룹이 있는 교회를 찾고 있다. 문제는 교회의 규모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과 활동이 성경적이며 실제적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건강한 교회는 성장하기 마련이다. 성장하면서도 내실을 기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소그룹의 동력화가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소그룹과 교회성장은 어떤 관계이며 교회성장형 소그룹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지막 강인 12강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이 중에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활용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①소그룹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Goal Setting). ②소그룹 모임마다 약정을 만들라(Contract Making). ③소그룹 지도자를 정기적으로 훈련하라(Leadership Training). ④소그룹 기본요소의 균형을 유지하라(Balanced Growth). ⑤효과적인 의사소통 구조를 갖추라(Communication Development). ⑥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라(Conflict Solving). ⑦재생산에 주력하라(Small Group Dividing). 이렇게 소그룹리더학교의 모든 과정을 끝마치면, 이제부터 자신이 어떻게 소그룹의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그룹이 건강해야 교회도 성장한다. 소그룹 리더로서 삶을 살기로 다시 한번 결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서로가 그러한 리더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소그룹리더학교의 12강을 공부하고 난 후 성도들은 훈련 전에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소그룹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도들은 그동안 무관심하였던 소그룹 사역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며, 보다 적극적으로 소그룹에 참여함으로써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그룹리더학교는 2년차 과정의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조금은 느슨해질수도 있는 시기이다. 이론적인 부분들도 중요하겠지만, 매 강마다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실제적으로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실습해야 한다. 특별히 주중에도 지속적으로 소그룹 모임을 갖고, 그 소그룹들을 사역자가 관리해 주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소그룹에 대해 더욱 더 애착을 갖을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소그룹 운영을 탁월하게 잘하고 있는 교회들(지구촌교회, 풍성한교회 등)을 탐방하여 실제적으로 소그룹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체험하게 하는 것 또한 성도들에게 훌륭한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을 것이다. MTS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이론과 실제를 균형있게 훈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소그룹리더학교는 교회성장과 동시에 성도가 교회성장의 일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소그룹리더학교를 통해 아니 모든 MTS 과정들을 통해 MTS를 실행하는 모든 교회의 성도들과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회 부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MTS 원고 연재가 종료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TS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교회성장연구소 MTS 사역본부 홍진기 연구원(02-2109-5565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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