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동향

오륜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사역박람회

지난 은혜를 감사하며 비전성취를 다짐하는 계기로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역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역박람회는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륜교회 비전홀 및 1,2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륜교회는 사역박람회를 통해 지난 20년을 감사하고, 선포된 비전 성취를 다짐하며 한국교회와 소통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사역박람회에서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예배갱신을 중심으로 오륜교회의 역사와 특징, 발자취를 전시하고, 현재 오륜교회의 행정 시스템과 제자훈련, 새가족 정착 및 치유 상담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오륜교회의 사역과 국내외 사역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오륜교회는 이 밖에도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교인 찬양 페스티벌, 20주년 기념예배, 20년사 발간 등의 교회 내 행사는 물론, 약속의 면사포, 인도 기념교회 건립(인도 콜카타 소재), 인터넷 중독 치유 센터 설립 등 다양한 기념 사역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일 시 : 2009년 3월 23일 오전 10시~ 오후 6시

장 소 : 오륜교회(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참 가 방 법 : 인터넷 등록(선착순 1200명)

등 록 기 간 : 2월 16일(월)-3월 15일(일)

등록 및 안내 : 오륜교회 홈페이지(www.oryun.org)

02-485-4004(내선 800,400)

등 록 비 : 1만원